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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정현원장님~그리고 사랑아이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작성자 박O은 작성일 2017.02.13 조회 529
내용

작년 이맘때 초조한 마음으로 잠실 사랑아이를 찾아갔었고  병원 방문때마다 엄청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난임병원 찾으시는 분들 마음이 편하지 않은 걸 아시는지 직원분들이나 조정현선생님 모두 엄청 친절하셨는데
그때의 저는 임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많이 예민한 상태였나봐요.
첫방문에 하루라도 빨리 임신 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시술을 원하는 저에게 조원장님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몸상태가 나쁘지 않으니 인공시술을 먼저 권하셨었죠~ 예민한 저는 그때 그 말씀도 혼자 마음 상하고 속상했답니다. 저는 급한데 원장님은 안급하시구나!~ 하면서요. 지금은 조원장님 과잉진료 안하신다는걸 잘 이해하고 있답니다 .^^ 다행히? 난포가 너무 잘 자라서 인공없이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갔지만 의욕이 높았던만큼 낮은 임신수치로 실패해 크게 실망도 했었구요. 무지했던 저는 시험관시술하면 거의 임신성공이라고 믿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다시 시도해야지 할때 난자채취로 한달 쉬었다 시도하자고 하실때도 혼자우울모드였어요. 나한테 왜 이런 힘든 일만 생길까 눈물도 흘려봤구요. 3번의 이식만에 착상성공했을땐 너무 좋았지만, 임신유지를 위한 프로게스테론주사 부작용으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온몸을 벅벅 긁으며 힘들게 참아내야했답니다. 사랑아이 졸업하고 소견서 써주신 집근처 대학병원으로 전원하고 한 주후에 하혈로 인한 응급실행에 입원에 우여곡절도 많았답니다. 임신기간내내 움직이지 말고 누워 있으라는 말씀에 임신기간 집밖에 나가본적도 거의 없답니다.   

그랬던 제가 1년후  지금은 예쁜 아들 딸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될수 있게 도와주신 사랑아이 식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이식할때 조원장님이 제 다리 붙잡고 기도해주신적 있어요.
선생님은 기억못하시겠지만 손 참 따뜻했고 그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사했습니다.
종교가 있으신가 보다하고 그때 처음 알았답니다.^^
출산하면 꼭 기쁜소식 전해야지 하고 졸업했는데~
이렇게 전할수 있게되어 참 행복합니다.
예쁜 남매둥이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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