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재 원장님,
올해 1월에 친구 소개로 처음 찾아뵙고, 시험관을 시작한 서**입니다. 6월 말에 병원을 졸업했고요.^_^
너무 원했던 임신이 잘 되지 않아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했는데
지금은 덕분에 아이를 품고있는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두 번째 뵌 날, 검사 결과를 보고 눈물이 와락 쏟아졌었을 때
선생님께서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좋은 결과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셔서 제가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환자의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셔서 시험관 하는 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나는 언젠간 아이를 만날 수 있다'고 속으로 여러번 되뇌이고 육아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스렸던 것 같아요.
과배란 주사를 맞아도 난포가 잘 자라지 않고 몇 개 없고 자궁내막도 얇아서
시험관 기간이 길어지겠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복잡한 날들도 있었답니다.
1개의 난자가 나왔는데, 선생님 덕분에 수정과 분열, 그리고 착상까지 한 번에 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답니다... 내가 이 로또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하면서요..ㅋㅋ
살면서 나에게 이런 운이 나에게 오다니!! 하면서 어찌나 기뻤던지 >0<
선생님께서 계속 꼼꼼하게 진료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품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초음파 볼 때 제 아이 금동이가 많이 움직였는데, 분만병원가서 초음파 볼 때도 활발하게 혼자 잘 놀더라구요 ㅎㅎ
마지막 진료 때에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다가 울컥해서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제대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제가 극 F라.. ^^;;)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을 안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꿈꾸던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잘 키울게요.
원장님, 난임부부들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옆에서 잘 보조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