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벌써 출산한지 50일이 되었네요.
사랑아이 방문 전 다른 두 병원에서 이미 7차를 진행했고, 자궁외 임신, 화유 등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AMH도 낮아 사실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고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채취되는 난자 수도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제 나이면 많은 것도 아니라며 수치같은건 신경쓰지 말라며 힘을 주시더군요. 참고로 앞 병원에서는 계속 제 수치가 낮고 나이도 많아서 잘 안되는거라고 강조..했거든요;;
그렇게 원장님 믿고 따라가니 3번만에 임신이 되어 너무나도 예쁘고 건강한 딸을 낳았습니다.
아직도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어떻게 저에게 왔을까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
원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진료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