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재 원장님께 감사 인사도 드리고 후기도 남길 겸 글을 씁니다. (절대 광고 아니에요.)
원장님을 남편 회사 동료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타 난임병원에 다녔었는데 너무 마음 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결과도 좋지 않았어요. 그러던 와중 남편 회사 동료 분이… 일곱 명에게 소개시켜준 병원 있는데 모두 다 성공 했다며 두 원장님을 추천해주셨었어요. 그게 원형재 원장님과 김미경 원장님이었습니다.
특히 원형재 원장님을 강력 추천 받고 집에서 1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전원을 하였어요. 우선 옮기자마자 너무 따뜻하게 진료 봐주시는 모습에 너무 잘 옮겼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시험관도 한 번에 성공 했네요!
사실은 m 병원이 아니어도 요즘 대체로 의사 선생님들 만나면 왠지 모르게 혼나는 거 같고 시간에 쫓기며 진료 볼 때가 많은데 원형재 원장님은 환자 예약도 넉넉하게 받아서 대기 시간도 거의 없고 진료도 여유있게 봐주세요. 진짜 대개는 제시간에 바로 진료보구요, 토요일 아침처럼 바쁠땐 1-20분 정도 드물게 대기해봤네요.. 저는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게 타 난임병원은 정말 돗대기 시장처럼1- 2시간 대기는 기본이고 1-2 분에 진료 다 보고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여유있게 하신다는거 자체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는 걸 증명 하는 거 같고요, 정말 모든게 완벽 하신 선생님이세요.. 만나게 돼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데스크 분들도 친절하시고 상담해 주시는 가장 높으신 분 으로 보이는 간호사 선생님 계신데 (성함을 까먹었지만 어쨌든 그분도) 너무 너무 재치 있으시고 따뜻 하시고 상담을 잘 해 주세요.
아직은 11 주 밖에 안 된 임산부이지만 이곳에서 끝까지 좋은 기운 받아서 출산까지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감사하게도 임신 축하 선물로 은 목걸이를 받았어요. 여기 병원 로고를 딴 모양인데 실제로 해보니까 너무 예뻐서 더욱더 실용성 있고 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께 경험으로써 도움이 되고 병원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