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이의 소중한 순간과 기쁨을 기록합니다
지난 9월 말, 박슬기 원장님께 진료받았던 환자입니다.
2년 넘게 임신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잠깐의 한국 방문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랑아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낮은 AMH 수치에도 불구하고 첫 상담에서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게 되었고,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 과배란을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의 세심한 상담과 치료 덕분에 4개의 난자를 채취할 수 있었고, 4개의 배아가 모두 수정되는 기적 같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배아등급은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3개의 배아를 이식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의 배아가 잘 착상되어 출국을 이틀 앞두고 초음파에서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9개월 동안 소중히 아이를 품었고, 지난주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새 생명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슬기 원장님, 그리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과도 늘 이야기합니다. 이 아이는 기적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그래서 더 큰 감사함으로 잘 키우자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아이의 모든 직원분들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