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원장님과 여러 간호 선생님들 덕분에
저에게도 귀한 아가들이 와주었어요~
2016년 3월 4일 오전 7시 46분에 2초 차이를 두고
2.08kg 1.99kg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조기진통으로 두달간 병원생활을 하긴 했지만 지금은 무럭무럭 잘 커주고 있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귀한 행복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같은 난임부부들에게 더큰 행복 주실거라 믿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