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경진입니다.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병원에 다니면서 친언니처럼 함께 공감해주시고 스트레스받으면
안 좋다고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천천히 해나가면 꼭 잘 될거라고 항상 응원해주셨어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몸에 무리가지않게 인공수정부터 시작해보고 시험관하면서
몸 컨디션을 꼼꼼히 살펴 주시면서 진행해주셔서 시험관 2차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예정일 하루 지난 8월 1일에 예쁜딸을 낳았습니다.
남편과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신 간호사님, 김미경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