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저에게 희망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임신에대한 압박이 너무심해서 몸과마음이 그닥좋치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같이 노력해보자고 하시고 다독거려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일단 자임시도 노력해 보자고하셔서 긍적적인 덕분인지 자임으로 임신이됬어요
선생님께 너무너무감사드려요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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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드려되 되지요? 사랑아이 김미경이에요.
이번에 날짜 받아 가신걸로 바로 임신이 되셨다는 뜻이시지요?
집이 가깝지 않으셔서, 근처 산과 병원으로 바로 가셔서 임신을 확인하셨나봐요.
이렇게 홈페이지에~ 기쁜 소식으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출산까지 건강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아가 사진도 한번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