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선생님 안녕하세요 :) 임신이 잘 되지않아 사랑아이 방문 후 선생님 처음뵌게 정말 엊그제같은데 백일이 지난 , 목욕 후 쌔근쌔근 잠들어버린 남자아이가 둘씩이나 제 옆에있네요^^ 가끔 자다가 일어나서 보면 이게정말 꿈인가 싶을때도 있답니다. 임신이 안되어서 좌절에 빠져있는 저를 큰 언니처럼 다독이며 저에게 아들쌍둥이를 점지해주신 삼신언니 박주희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