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임신소식을 전해듣고 눈물흘리며 기뻐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저희 둥이가 6개월 아가들이 되었어요^^ 조정현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건강한 아들둥이를 낳았습니다^^ 늘 친절하셨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보고싶고요, 병원 분위기도 타 병원에 비해 차분하고 따뜻해서 마음편하게 시술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원장님도 늘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한번 꼭 찾아뵙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